♣. 산행일자 : 2018년 11 월 일
♣. 산행지 : 운소봉 + 새인봉 + 서인봉 + 천왕봉 전망대 + 중봉 + 동봉 + 토끼등 + 봉황대 - 광주광역시 동구
♣. 산행경로 : 증심사지구 주차장 - 운소봉 - 새인봉 - 서인봉 - 중머리재 - 용추삼거리 - 장불재 - 입석대 - 천왕봉전망대
- 서석대 - 중봉 - 방송국송신소 - 동화사터 - 토끼등 - 봉황대 - 증심사 - 증심사지구 주차장 (원점회귀)
♣. 산행거리 : 약 14.7 Km
♣. 산행시간 : 약 8시간 00분 (식사시간 제외)
♣. 주차장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운림동 423
무등산 풍경은 어느 계절, 어느 때에 오르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풍경일까...?
산행 계획을 하면서 막바지 단풍을 볼 수 있는 곳, 이른바 단풍명소 몇 곳 생각이 났다..
그러다 지난 주 조금 번잡스러웠던 속리산을 생각하고는 단풍이 끝났을 것 같은 무등산으로 갔다.
무등산은 해발 약600m이상은 나뭇잎이 거의 떨어져 속살을 드러내고 있었다..그래서 무등산의 참 모습을 보는듯 했다..
속리산 처럼 사람들이 많지 않아 번잡스러음도 덜하여 조금은 여유롭게 산행을 하면서 사진 촬영도 수월하게 하였다..
오늘 속살(?)을 볼 수 있었던 무등산은 옛날 초여름에 산행을 하면서 느꼈던 내 기억속의 무등산이 아니었다.
산은 그대로인 것이 분명할진대... 어찌하여 이렇게 오늘의 느낌과 기억속의 느낌이 다른 것일까?
▼ 산행경로 - 등산로를 따라 갔는데...지도속의 등산로와 차이가 난다.

▼ 증심사지구 주차장

▼ 특이한 모양의 쉼터

▼ 산행 들머리





▼ 미세먼지 속의 광주시가지

▼ 무등산 정상 방향

▼ 운소봉(?) 정상부

▼ 운소봉 정상 부근에서 내려다본 약사암

▼ 운소봉 정상 부근에서 바라본 무등산 정상 방향


▼ 운소봉 정상 부근에서의 파노라마 풍경

▼ 새인봉 정상부


▼ 새인봉 정상부 부근

▼ 새인봉 정상부의 단애


▼ 새인봉 정상 부근에서 내려다본 약사암

▼ 줌으로 당겨본 약사암



▼ 앉자 놀고싶은 곳



▼ 약사암방향, 서인봉 방향 사거리 갈림길


▼ 서인봉 가는 길

▼ 서인봉 정상 - 정상석 없다.

▼ 서인봉에서 바라본 무등산 정상 방향
좌측 아래 중머리재

▼ 중머리재



▼ 용추 삼거리

▼ 용추삼거리 단풍

▼ 돌강



▼ 광주천 발원지...조금 먹어 보았다.



▼ 장불재

▼ 장불재에서 바라본 서석대, 입석대

▼ 입석대, 서석대의 주상절리 설명

▼ 입석대

▼ 입석대 파노라마


▼ 입석대

▼ 입석대 부근에서 바라본 서석대 방향

▼ 내려다본 입석대와 장불재 풍경

▼ 승천암(昇天岩) - 이무기가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다.

▼ 무등산의 천왕봉에 설치된 군사시설

▼ 천왕봉 전망대가 있는 곳

▼ 백마능선의 낙타봉(중앙)과 안양산

▼ 무등산의 정상 - 인왕봉, 지왕봉, 천왕봉

▼ 서석대 윗부분 - 무등산 정상 천왕봉 전망대

▼ 전망대에서 바라본 중봉 방향

▼ 전망대에서 바라본 무등산의 정상 - 인왕봉, 지왕봉, 천왕봉

▼ 무등산 정상 안내판

▼ 서석대

▼ 무등산자락과 광주호 방향

▼ 중봉과 방송중계소 그리고 동화사터 방향

▼ 목교의 갈림길

▼ 중봉 방향

▼ 뒤돌아본 서석대와 천왕봉 방향


▼ 은빛의 억새

▼ 중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방향


▼ 가을의 끝자락



▼ 911봉 정상


▼ 생의 결실(?)




▼ 풍성한 결실

▼ 동화사터 갈림길

▼ 동화사터 우물

▼ 증심사 방향


▼ 대단한 규묘의 돌강


▼ 토끼등




▼ 봉황대 갈림길

▼ 증심교 방향으로..

▼ 증심사

▼ 증심사

▼ 감나무..

▼ 증심사 일주문



▼ 흥겨운 트로트...

▼ 상가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