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2020 년 1 월 일
♣. 태백산(천제단) + 장군봉 + 석탄박물관 - 강원 태백시
♣. 산행경로 : 당골(매표소) 주차장 - 소문수봉 - 문수봉 - 부쇠봉 - 천제단 - 장군봉 - 주목군락지 - 유일사
- 유일사 매표소 주차장 - 택시(\11,000) - 당골(매표소) 주차장 - 석탄박물관
♣. 산행일자 : 2020 년 1 월 일
♣. 산행지 : 태백산(천제단) + 장군봉 - 강원 태백시
♣. 산행거리 : 약 11.5 Km
♣. 산행시간 : 약 5시간 40분 (식사시간 제외)
♣. 주차장 주소 :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326
2020년 새해를 맞아 태백산을 걸었다.
겨울 가뭄으로 눈이 많이 쌓여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아이젠을 착용하고 걸었다.
능선에서는 서 있기가 힘들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칼 바람이 두껍게 입은 옷 속으로 파고 들었다.
배낭의 식수가 추위로 얼었다.
산행길은 급경사 구간이나, 오르내림이 심한 곳이 없어 어렵지 않았다.
천제단에는 많은 사람들이 년 초라서 그런지 줄을서서 제를 올리고 있었다.
태백산은 정상인 장군봉은 홀대를 받고, 천제단이 인기가 있었다.
처음 계획은 장군봉에서 반재를 거쳐 당골 계곡으로 하산을 하여 원점회귀로 하려고 했으나,
겨울에 얼어 있는 계곡보다 능선이 좋을 것같아 계획을 변경하여 능선을 걸었다.
그러나 장군봉을 지나서는 기대한 능선 조망이 없었고, 주목나무도 산개해 있어 별 매력이 없었다.
유일사매표소 주차장에서 택시를 콜하여 주차해 놓은 당골주차장으로 갔다.
당골주차장 주변에서는 1월10일부터 열리는 [제16회 태백산눈축제] 준비가 한창이었다.
주차장에서 300~400m거리에 있는 석탁박물관을 관람했다.
▼ 산행경로
▼ 당골광장 주차장
▼ 관람시간 09:30~
▼ 눈 축제 준비 - 대형 눈조각
▼ 제를 올리는 곳
▼ 등산 시작
▼ 소문수봉, 문수봉 갈림길
▼ 얼어있는 눈길
▼ 샘터
▼ 벌어진 나무 사이로 지나갈 수 있었다.
▼ 고사목 - 수명이 다했을까...?
▼ 올려다 본 하늘
▼ 능선 합류지점
▼ 합류지점 이정표
▼ 소문수봉 정상부에서 바라본 함백산 방향
▼ 소문수봉 정상부에서 바라본 풍경
▼ 소문수봉에서의 파노라마 풍경
▼ 소문수봉 정상부에서 바라본 풍경
▼ 문수봉으로 가는 길
▼ 문수봉 정상부
▼ 함백산 방향
▼ 태백산 장군봉 방향
▼ 파노라마 풍경
▼ 뒤돌아본 문수봉
▼ 당골주차장 갈림길
▼ 부쇠봉 정상부
▼ 부쇠봉 헬기장에서 바라본 태백산 천제단 방향
▼ 태백산 천제단과 장군봉
▼ 주목나무
▼ 주목나무
▼ 뒤돌아본 부쇠봉
▼ 천제단 하단
▼ 문수봉과 부쇠봉
▼ 천제단 정상부
▼ 천제단 내부
▼ 천제단에서 바라본 문수봉 방향
▼ 뒤돌아본 천제단
▼ 장군봉 천제단
▼ 주목나무
▼ 함백산 방향
▼ 유일사 휴게소
▼ 유일사
▼ 유일사 주차장 방향 하산길 - 차량이 다닐 수 있는 도로
▼ 이 곳에서 택시를 콜!
▼ 석탄박물관 관람
▼ 나무화석
▼ 나무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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