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2019년 2 월 일
♣. 산행지 : 서대산 - 충남 금산군
♣. 산행경로 : 서대산 주차장 - 용바위 - 제비봉 - 사자바위 - 북두칠성바위 - 석문 - 장군바위 - 서대산강우레이더
관측소 - 서대산 정상 - 성심사 - 서대폭포(하) - 서대산 주차장 (원점회귀)
♣. 산행거리 : 약 7.0 Km
♣. 산행시간 : 약 4시간 20분 (식사시간제외)
♣. 주차장 주소 :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성당리 2-2
하늘은 뿌옇고, 목은 칼칼했고, 시계(視界)는 답답했다..
그러다 산행을 마치니 미세먼지가 걷히고 하늘의 맑아지더라..
활동하기 좋지않은 날씨임에도 제법 많은 산객님들이 산행을 하고 있었다.
1코스는 2코스에 비하여 조금까탈스럽다고나 할까...?
언제 또 와서 1코스를 걸어볼까 하는 맘으로 1코스를 걷기로 했다.
1코스로 가다가 2코스로 가서 구름다리를 건너보기로 하였지만... 그러나 실행은 하지 못했다...ㅎ
산행 중에 목에서 가래침이 자주나오는 것이 공기가 좋지않은 것이 확실해 보였다.
이 것보다 시계가 좋지않은 것이 더욱 마음이 안타까웠다..
이 보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거대한 드림리조트의 각종 시설물들이 활용되지 못하고 방치되고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서대폭포(하)의 웅장함에 놀랐다..
한편 폭포가 누구의 소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첫눈에 보기에는 성심사 소유로 보였다.
폭포가 성심사 소유가 아니라면 금산군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았다.
▼ 산행 경로 - 제비봉 - 사자바위 - 정상 - 약수터
▼ 서대산 주차장
▼ 서대산 드림리조트
▼ 드림리조트 대강당
▼ 서대산 능선
▼ 몽골캠프촌 입구에서 좌측방향으로...
▼ 좌측:1,2코스
우측:3,4코스
좌측으로 갔다가 우측으로 올 것이다..
▼ 이 모노레일은 정상(강우레이더관측소)까지 간다..
▼ 용바위
보기싫은 굵은 쇠줄이 왜 걸쳐져 있을까?
▼ 1, 2 코스 갈림길
▼ 하늘은 맑아 보이는데...
▼ 제비봉 갈림길
▼ 제비봉(?)
▼ 제비봉에서의 조망
▼ 바위조망터에서 바라본 서대산드림리조트 방향
▼ 선바위 - 위에 쉽게 오를 수 있다.
▼ 선바위에서 바라본 풍경
▼ 선바위에서 바라본 드림리조트
▼ 선바위에서 바라본 서대산 정상 방향
▼ 신선바위(?)
▼ 신선바위에서 바라본 정상 방향
▼ 855봉
▼ 855봉에서 바라본 풍경
▼ 855봉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
▼ 2코스 갈림길
▼ 사자바위
▼ 사자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855봉
▼ 뒤돌아본 사자바위
▼ 성터 였을가..?
▼ 북두칠성 바위
▼ 북두칠성 바위 위에서 바라본 정상 방향
▼ 북두칠성 바위 위에서 바라본 풍경
▼ 북두칠성 바위 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 올려다본 북두칠성 바위
▼ 흥국사 방향 갈림길
▼ 헬기장에서 바라본 정상 방향
▼ 장군바위
▼ 석문
▼ 통과하여서 바라본 석문
▼ 견우장연대(장군바위)
▼ 견우장연대(장군바위)에서 바라본 정상
▼ 견우장연대(장군바위)에서의 풍경
▼ 견우장연대(장군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 견우장연대(장군바위)에서 바라본 드림리조트 방향
▼ 견우장연대(장군바위)
▼ 서대산강우레이더관측소
덱전망대에 갈 수 있다.
▼ 서대산강우레이더관측소 덱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
▼ 서대산강우레이더관측소 덱전망대에서 바라본 드림리조트 방향
▼ 서대산 정상부
▼ 정상뒤쪽에서 바라본 풍경
▼ 정상뒤쪽에서 바라본 풍경
▼ 쉼터
▼ 급경사 내리막 길
▼ 옆능선의 닭벼슬 바위
▼ 식수...
생각보다 수질과 물맛이 좋았다.
▼ 돌탑 군락지
▼ 내려다본 서대산 드림리조트와 주변 지역
▼ 서대폭포 위
▼ 내려다본 서대폭포
▼ 서대폭포 방향 갈림길
▼ 성심사
두 건물 사이에 서대폭포가 있다.
▼ 서대폭포 - 서대폭포는 누구의 소유일까...?
웅장함에 놀랐다...보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뻔.
보기에는 성심사 소유처럼 보인다.
▼ 하산 완료
펜스가 끝나는 지점에서 좌측으로...
▼ 출발할때 보았던 1,2코스와 3,4코스 갈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