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2026년 4 월 **일
♣. 산행지 : 계룡산 + 선자산 - 경남 거제시
♣. 산행경로 : 고자산치 - 계룡산 - 고자산치 - 선자산 - 고자산치 (원전회귀)
♣. 산행거리 : 11.0Km
2026년도의 산행계획을 1차 거제도의 11산을 등산하는 것으로 하고,
2차 계획은 거제 산행은 1달에 3개밖에 인증을 못 받으니,
거제도는 월 2개의 산을 인증받고, 시간이 되는대로 다른 산을 등산하기로 했다.
그래서 지난달에는 거제도의 3개의 산을 등산했었다.
이번 달(4월)에는 계룡산과 선자산을 계획했지만, 코스 선택이 쉽지 않았다.
계룡산 종주는 3~4번 경험이 있지만 선자산은 처음이라,
두 산을 한 번에 종주하기에는 시간과 체력 모두 부담이 될 것 같았다.
무엇보다 차량 회수 문제도 고민이었다.
고민 끝에 고자산치에 차를 주차하고 두 산을 각각 왕복하는 코스를 선택했다.
고자산치에 도착하니 오전 9시 40분.
날씨는 흐리고 옅은 안개가 끼어 시야가 맑지 않았다.
고자산치에서 계룡산으로 오르는 길은 예상보다 까다로웠다.
바위 구간이 많아 발걸음이 쉽지 않았지만,
남해안의 그림 같은 풍경과 연두빛으로 물든 산야는 감탄이 절로 나왔다.
계룡산 정상을 오른 후 다시 고자산치로 와서 선자산으로 향했다.
선자산 등산로는 계룡산에 비하면 ‘고속도로’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조망이 거의 없는 산행은 생각보다 지루함을 더했고,
정상에서도 특별한 풍경을 볼 수 없어 아쉬움이 남았다.
전체 산행 거리에 비해 산행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
특히 계룡산의 바위를 오르내릴 때 속도를 내기 어려웠고, 체력 소모도 많았다.
힘들었지만, 오늘도 두 개의 산을 완주하였다.
등산 후 거제도의 새콤달콤한 물회를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

▲ 산핸지도

▲ 고자산치. 계룡산은 정면 방향

▲ 연두색숲 터널

▲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는 경사

▲ 멀리 선자산 정상이 보인다... 계룡산을 갔다와서 걸어가야할 능선

▲ 거제면 방향

▲ 530고지

▲ 530고지에서 바라본 계룡산 정상 방향

▲ 고현동 방향- 좌측 삼성조선이 쬐끔 보인다.


▲ 6.25포로수용소 유적지와 모노레일 상부역사

▲ 걸어온 능선

▲ 거제면 방향

▲ 6.25포로수용소 유적지


▲ 사진으로는 보이지 않는 경사도

▲ 뒤돌아본 풍경




▲ 신리시대 의상대사가 수도했다는 절터



▲ 뒤돌아본 풍경




▲ 계룡산 정상부

▲ 고자산치.. 선자산 방향으로..

▲ 선자산 방향

▲ 산행로


▲ 선자산 정상까지 2Km


▲ 나무계단 위에서 바라본 계룡산 방향

▲ 선자산 전망대




▲ 선자산 정산에서 바라본 계룡산 방향

▲ 선자산 정산에서 바라본 노자산 가라산 방향


▲ 고자산치... 산행 끝.

▲ 거제 11명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