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17년 3 월 일
2. 산행지 : 오봉산 - 경북 경주시
3. 산행경로 : 송선(선동) 버스 정류소 주변 주차 - 성암사 - 성터 통과(임도 만남) - 남문터 - 임도 삼거리(연못)
- 임도 사거리 - 폐축사 - 임도 삼거리 - 주사산 - 주사암 - 마당바위 - 오봉산 정상 - 여근곡 갈림길 - 천지못
- 성터 통과 - 송선리 방향 갈림길 - 성암사 - 송선(선동) 버스 정류소 부근 주차 (원점회귀)
4. 산행거리 : 약 11.5 Km
5. 산행시간 : 약 5 시간 00분 (식사시간 제외)
6. 주차장 주소 : 경북 경주시 건천읍 송선리 436-2
이정표 없는 산행길... 임도와 산길을 번갈아 다녀야 하는 산행길...
산성이 생각하는 것과 달리 작은 돌들로서 축성되었고, 많이 소실되어 있고 곳곳에 돌들을 빼어간 흔적들이 보였다.
아주 오래전에 산성에 접근할 수 없도록 철책을 설치한 흔적이 보였으나 지금은 오히려 흉물처럼 방치되어 있다.
그리고 어느 곳에서도 산성을 복원이나 보존 하고자 하는 노력이 보이지 않았다.
이 것은 경주에는 너무나 많은 유적들이 차고 넘쳐나서 아직 이런 곳까지는 관리하지 못해서 그러는 것일까?
▼ 송선(선동) 버스 정류소
▼ 송선(선동) 버스 정류소 부근 도로변 주차
▼ 개울 좌측 도로를 따라 약 500m 정도 가면 등산 들머리.날머리 지점인 '성암사'가 있다
▼ 산불감시 초소 앞
이 곳에 승용차 3~4대는 주차할 수 있을 듯..
▼ 성암사
▼ 등산 들머리
▼ 우측 '복두암' 방향으로..
▼ 갈림길
좌측 - 계곡방향 산행로
우측 방향으로...
▼ 대나무 울타리로 출입 통제...
등산로는 좌측으로 표시되어 있다.
▼ 사면길...
▼ 산성을 통과하고 임도와 만나는 지점
▼ 오봉산 정상이 보인다.
▼ 임도를 버리고 산속으로..
▼ 좌측으로 희미한 성벽이 있고, 성벽을 따라 산행로가 진행된다.
▼ 이 곳이 형태가 가장 양호한 성벽
▼ 성벽 남문터
▼ 뒤돌아본 남문터 방향 - 우측 약간 오목한 곳
▼ 임도 삼거리... 이 곳 약 10m 전방 우측편에 작은 연못이 있다.
▼ 확장공사 중인 임도
▼ 임도 사거리 확장되는 임도를 따라서...
▼ 폐 축사
▼ 임도 삼거리
▼ 오봉산 정상이 조망된다.
▼ 좌측 임도(?)로... 임도(林道)라기 보다는 농로(農路)
▼ 농로(農路)를 버리고 화살표 방으로 가면 '주사산' '주사산'으로 가지 않으려면 농로(農路)를 따라가면 된다.
▼ 주사산 정상
▼ 오봉산 주사암과 마당바위 그리고 오봉산 정상
▼ 화살표 방향으로 가면 주사암과 마당바위, 직진으로 가면 오봉산 정상으로..
▼ 주사암
▼ 주사암
▼ 주사암 뒷편 바위 봉오리
▼ 바위 봉오리에서 바라본 지나온 능선길
▼ 바위 봉오리에서 바라본 오봉산 정상과 가야할 방향
▼ 바위 봉오리에서 바라본 경주시 서면 방향
▼ 건너편 마당바위
▼ 마당바위
▼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주사암 방향
▼ 마당바위에서 촬영한 드라마
▼ 마당바위에서 촬영한 드라마
▼ 오봉산 정상
▼ 오봉산 정상에서 바라본 주사암 뒤 바위 봉오리
▼ 거대 바위 - 신비(?)한 바위...이 바위 오른편 길에서 직접 봐야 이해가 가능
▼ 임도와 만남
▼ 임도를 버리고 산 속으로(직진)..
▼ 성곽
▼ 바위 조망대
▼ 바위 조망대애서 바라본 건천산업단지, 구미산(594m) 방향
▼ 좌측 - 여근곡 방향 갈림길
▼ 천지 못
▼ 걷기 좋은 산행로..
▼ 성터 통과 지점
▼ 매우 미끄러운 급경사
▼ 품산 저수지와 경부 고속국도 건천 IC
▼ 성암사 방향 갈림길
▼ 등산 날머리 - 성암사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