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행일자 : 2016년 9월 24일
2. 산행지 : 도락산 - 충북 단양군
3. 산행경로 : 상선암 주차장 - 상선상봉 - 제봉 - 형봉 - 도락산 삼거리 - 신선봉 - 도락산 정상 - 신선봉 - 도락산 삼거리
- 채운봉 - 검봉 - 큰선바위 - 작은선 바위 - 철제다리 - 상선암 주차장 (원점회귀)
4. 주차장 주소 : 충북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778
5. 산행거리 : 약 6.8 Km (GPS거리)
6. 산행시간 : 약 4시간 30분 (식사시간 제외)
도락산(道樂山 964.4m)은 월악산국립공원과 소백산국립공원에 인접해 있으며, 서쪽으로 상·중·하선암과북쪽으로 사인암이
인접해 있어 주변경관이 좋고 암벽을 오르내리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충북의 단양, 영춘, 청풍, 제천의 네 고을은 예부터 우리나라 내륙지방에서 경치가 가장 좋다고 해서
특별히 내사군(內四君) 이라고 불렀다.
도락산이란 이름은 '깨달음을 얻는데는 나름대로 길이 있어야 하고, 거기에는 또한 즐거움이 뒤따라야 한다'는 뜻에서
우암 송시열 선생이 이름을 붙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 상선암탐방지원센타 주차장 - 주차료 \5,000
▼ 아을입구에 있는 표석
▼ 카페
▼ 마을 끝부분에 있는 이정표
▼ 산행 들머리
▼ 산행길
▼ 4종셋트 산행길..바위길+나무계단+흙길+덱계단
▼ 수령이 짐작이 되지않는 명품 소나무 - 보기는 작아 보이지만 수령이 꽤될듯..
▼ 보기좋게 잘생긴 소나무
▼ 제봉 정상 - 정상석은 없다.
▼ 하산길의 채운봉과 검봉
▼ 형봉의 일부
▼ 채운봉과 검봉 갈림길
▼ 신선봉의 일부 - 너럭바위
▼ 내궁기 갈림길
▼ 목교
▼ 도락산 정상
▼ 정상을 찍고 돌아나와 다시 목교
▼ 채운봉 갈림길...채운봉 방향으로
▼ 뒤돌아 바라본 신선암 봉
▼ 뒤돌아 바라본 제봉
▼ 채운봉
▼ 채운봉 능선
▼ 뒤돌아 올려다본 채운봉
▼ 뒤돌아본 채운봉
▼ 상선상봉과 제봉
▼ 검봉과 채운봉
▼ 검봉에서 바라본 내궁기 방향
▼ 철제다리
▼ 철제다리에서 바라본 채운봉 방향 계곡
▼ 산행 날머리